2026 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 진출자 5명 확정 [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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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 진출자 5명이 20일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김채영 9단과 김혜민 9단의 대국을 끝으로 확정됐다.
지난 3월25일부터 4월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47명이 출전해 5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그 결과 오유진·김채영 9단, 스미레 6단, 김다영 5단, 최민서 1단 등 총 5명이 예선을 뚫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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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시드(2명)·후원사 시드(1명) 더해 ‘본선 8강 토너먼트’
27일 대진 추첨식에서 마지막 후원사 시드 및 대진표 발표 예정

MOA 여자 최고기사 결정전 본선 진출자 5명이 20일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김채영 9단과 김혜민 9단의 대국을 끝으로 확정됐다.
지난 3월25일부터 4월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여자 프로기사 47명이 출전해 5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그 결과 오유진·김채영 9단, 스미레 6단, 김다영 5단, 최민서 1단 등 총 5명이 예선을 뚫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본선 무대를 누빌 8명의 윤곽도 대부분 드러났다. 예선을 통과한 5명의 선수 외 전기 우승·준우승 시드를 받은 최정·김은지 9단이 본선에 합류하고, 향후 발표될 후원사 시드 1명이 추가돼 총 여덟 명의 선수가 8강에서 격돌한다.
이번 본선은 지난 3회 대회부터 도입된 8인 패자부활 토너먼트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다. 1~2회 대회 당시 진행됐던 풀리그 방식과 달리, 한 번 패하더라도 패자조를 통해 다시 결승 진출을 노릴 수 있어 매 대국 더욱 긴장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본선 진출의 마지막 퍼즐인 후원사 시드 대상자와 전체 본선 대진표는 오는 27일 열리는 대진 추첨식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시아미디어그룹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 K바둑이 주관 방송을 맡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4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다. 시간제는 피셔(시간 누적) 방식으로 예선은 각자 30분에 추가 시간 30초, 본선은 각자 1시간에 추가 시간 30초로 진행한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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