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대통합" 박형준, 부산 민심 되돌릴 반전카드는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
3선에 도전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21일 중앙일보 정치 토크쇼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한다. 6·3 지방선거의 ‘핵심 전장’으로 꼽히는 부산의 현재 민심과 판세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최근 부산시장 가상대결 여론조사에 따르면 박 시장의 지지율은 41.2%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49.9%)에게 8.7%포인트 뒤지고 있지만,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지며 ‘추격세’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박 시장은 이날 토크쇼에서 투자 유치 증가 등 자신의 시정 성과를 설명한다. 이번 부산시장 선거의 쟁점으로 떠오른 가덕도 신공항 개항 연기 책임에 대한 공방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신공항 개항 시기가 2029년에서 2035년으로 연기된 건 윤석열 정부의 책임”이라는 전 의원의 주장에 대해, SNS를 통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 이를 둘러싼 당내 일각의 ‘무공천’ 주장에 대한 입장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는 중앙일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보이는 라이브 정치 토크쇼다. 선거판의 쟁점이 될만한 주요 정치 이슈를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시사에 밝은 개그맨’ 황현희 씨가 진행을 맡고,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과 정치부 기자들이 고정 패널로 출연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더중앙 홈페이지와 중앙일보 유튜브ㆍ틱톡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오는 23일에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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