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김재원, "처음 만난 자리에서 말 놓아"…10살 차 뛰어넘은 로맨스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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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과 김재원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김고은과 김재원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재원은 김고은과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에 대해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고은 누나가 말을 편하게 놓아도 괜찮다고 해줘서, 말을 놓으니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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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고은과 김재원이 화보를 통해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김고은과 김재원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통해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화보에서 봄날의 설렘이 묻어나는 듯한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은 로맨스 작가의 꿈을 이룬 뒤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는 유미가 담당 PD 신순록을 만나게 되며, 잠들어 있던 세포들이 깨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재원은 김고은과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에 대해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고은 누나가 말을 편하게 놓아도 괜찮다고 해줘서, 말을 놓으니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 들어가서는 10을 이야기하면 다 수용해주는 분위기여서 감사했다. 누나가 배려해준 덕분이다. 쉽게 단정 짓지 않고 항상 제 의견을 물어봐 줬다. 누나에게서 연기를 대하는 태도를 정말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후배인 김재원과 함께한 소감에 대해 김고은은 "한참 후배와 이렇게 파트너로 만난 건 처음이었다. 이런 장난을 치면 진지하게 받아들일까? 이렇게 말하면 장난처럼 느껴질까? 속으로 고민이 있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선배들과 있을 때 나는 훨씬 까불까불한 막냇동생 같은 느낌인데, 오히려 편한 친구처럼 다가가야 하나 싶기도 했다. 나는 감독님과 오랜 시간 일해왔으니, 나와 감독님 모두 재원 씨가 현장이 덜 낯설고 가까워지길 바랐다"고 답했다.
유미의 마지막 남자, 신순록 역에 캐스팅된 후 연기한 경험에 관한 질문에는 "처음에 내 입장에서는 완전 대가족인 집안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귀한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와 온 집안 가족들에게 인사를 드려야 하는 상황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모든 가족이 주시하고 있는, 내가 바로 그 딸의 남자친구인 상황 말이다.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의 마지막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순록은 유니콘 같은 연하남 이미지로 각인돼 있어 부담도 있었지만, 분명 기분 좋은 부담감이었다"고 답했다.

시즌1과 2를 거쳐 시즌3까지, 긴 시간 유미라는 배역을 연기한 경험에 관해 김고은은 "유미는 내 30대의 시작이었다. 제2의 챕터가 열리는 느낌이 있었다. 세포들과 소통하는, 아기자기한 드라마 속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좋았고, 섬세한 공감 요소를 가지고 있는 작품이어서 '이게 우리 삶이구나'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저 연애하다가 느끼는 감정들, '맞아, 저러면 안 되지. 짜증나지' 이런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드라마라는 게 좋았다. 이번 시즌 3는 30대 중후반이 된 여자의 일상과 가까운 생각이 등장한다. 30대 초중반이랑은 다른, 미묘함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또 "나도 유미와 같이 나이를 먹어가니 인물을 연기하는 게 더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한 드라마를 시즌제로 끌고 가는 게 한국에선 흔치 않아 특별한 경험이었고, 이제 대단원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작품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고은, 김재원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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