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김지유, 곰팡이→벌레 가득 집에 경악…한혜진·엄지윤 “키우는 거냐” 경악 (미우새)
강주희 2026. 4. 20. 13:24


코미디언 김지유가 청소 상태가 심각한 집을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 엄지윤이 김지유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지유의 집은 ‘공포 하우스’ 그 자체였다. 고구마는 얼마나 오래됐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바짝 말라 박스에 달라붙어 있었고, 쌀통에는 쌀벌레가 가득했다. 이를 본 한혜진은 “고구마는 조금만 더 말리면 먹을 수 있을 거 같다. 고구마칩”이라고 놀렸고, 쌀통을 본 엄지윤은 “저거 키우는 거죠?”라며 경악했다.



냉장고 역시 엉망이었다. 뜯어보지도 않은 딸기는 하얀 곰팡이로 뒤덮여 있었고, 마늘은 썩어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다. 레몬청에는 죽은 초파리가 떠 있었다. 이를 본 서장훈은 “냉장고가 아니라 쓰레기통으로 쓴다”며 혀를 찼다.
급기야 엄지윤은 보다 못 참겠는지 콜록콜록 기침했고, “멀쩡했는데 다 왜 이렇게 됐지?”라고 의문을 품는 김지유를 향해 한혜진은 “다른 데 균이 많으니까 곰팡이가 빨리 스며드는 것”이라고 나무랐다.
김지유는 “근데 계속 이렇게 몰아가면 안된다. 진짜 더러운 줄 안다”고 억울해 했지만, 엄지윤은 “오해가 아니라 오웩이다”라고 진저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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