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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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지환 관장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다"라면서 "서로가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향한 우리의 다짐을 되새기는 날이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배려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큰 용기가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홍성 홍주종합경기장에서는 제46회 충청남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대회가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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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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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렸다. |
| ⓒ 신영근 |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복지 증진을 위한 기념일로 지난 1972년 4월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날 기념행사는 1부 '도전, 장해 이해 골든벨', 난타 축하공연에 이어 2부에서는 기념식 및 '이야기 예술마당'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장애인으로 구성된 난타 축하공연은 기념식에 참석한 모든 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무대가 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홍성 지역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6일까지 접수받은 '이야기 예술마당'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김지환 관장은 "'장애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다"라면서 "서로가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향한 우리의 다짐을 되새기는 날이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배려가 세상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큰 용기가 된다"라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도 "우리 사회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라며 "그 누구도 차별과 편견이 없어야 하고 또 서로가 서로를 보듬어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누구든지 함께 서로 손을 내밀고 서로 돌보고 하는 그런 지역사회 떳떳한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기념식과 어울림 마당을 마친 장애인과 가족들을 비롯해 참석자들은 양손을 반짝반짝 흔들면서 이날을 기념했다. 양손을 반짝반짝 흔드는 것은 수어로 박수를 뜻한다.
이후 참석자들은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마련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장애인 날'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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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렸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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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석자들은 박수를 뜻하는 수어로 양손을 반짝반짝 흔들면서 장애인의 날을 축하했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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