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코앞" 서울 도심 '정동 롯데캐슬 136' 분양…도생 102가구·오피스텔 34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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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1~2인 가구 맞춤형 소형 주택 '정동 롯데캐슬 136'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중구 순화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도시형생활주택 102가구와 오피스텔 34실, 총 136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도시형생활주택 62가구, 오피스텔 34실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이 14억6100만~14억9900만원, 오피스텔이 25억3717만~26억712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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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생 14억원대·오피스텔 25억~26억원대
롯데건설이 1~2인 가구 맞춤형 소형 주택 '정동 롯데캐슬 136'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중구 순화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도시형생활주택 102가구와 오피스텔 34실, 총 136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도시형생활주택 62가구, 오피스텔 34실이다. 일반분양 공동주택은 전용 59㎡ 단일 면적으로 나오고, 오피스텔은 118㎡와 119㎡이 공급된다.
단지는 아파트형 주택과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 비규제 상품으로, 아파트와 달리 최초 분양자에 한해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19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청약통장 여부,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에서도 자유롭다.
청약 문턱은 낮췄지만, 오피스텔 분양가는 25억원을 넘어 사실상 자금 여력이 큰 수요층만 접근 가능한 상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도시형생활주택이 14억6100만~14억9900만원, 오피스텔이 25억3717만~26억7123만원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고, 지정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할 경우 중도금은 무이자 조건이다.

이 단지 강점은 서울 도심 업무지구와 가깝다는 점이다. 시청, 광화문, 서울역 일대가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 주변에 금융회사, 대기업 본사, 언론사, 공공기관도 많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이다. 단지 주변에서 지하철 1·2·4·5호선과 공항철도, GTX-A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시청역, 충정로역, 서대문역이 가깝고 서울역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서소문역사공원과 덕수궁, 서울광장,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문화회관 등 공원과 문화시설이 가깝다. 롯데마트, 롯데아울렛 같은 쇼핑 시설과 강북삼성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등 의료시설도 이용하기 쉽다. 학교로는 덕수초, 창덕여중, 이화여고, 이화외고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 안에는 스크린골프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샤워실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공동주택 전 타입에는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59㎡A·B 타입은 3베이 판상형 구조에 'ㄷ'자형 주방을 적용했고, 안방 화장대와 침실 붙박이장도 넣었다. 59㎡C 타입은 욕실 특화를 적용했다.
오피스텔도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넣었다. 모든 타입에 팬트리 3개와 드레스룸, 안방 화장대가 제공된다. 119㎡ 타입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전 세대에는 4도어 냉장고, 빌트인 세탁기, 전기식 시스템에어컨, 주방 TV 등 가전도 무상 제공된다.
청약 일정은 오피스텔이 오는 22일, 도시형생활주택이 27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이다. 계약은 오피스텔 다음 달 1일, 도시형생활주택 같은 달 11~13일에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마련됐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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