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아라동을 예비후보 "장애인의 안전한 일상 위한 '5대 공약' 추진"

함광렬 기자 2026. 4. 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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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현 도의원)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당당한 자립과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한 함께 사는 '따뜻한 아라동 만들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양 예비후보는 "장애인 여러분이 겪는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결해 가겠다"며, "제주와 아라동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품격 높은 모범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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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후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현 도의원)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당당한 자립과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한 함께 사는 '따뜻한 아라동 만들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애인의 날은 단순히 하루를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얼마나 많은 장벽을 쌓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지혜를 모으는 날"이라고 말했다.

양 후보는 △마을전담간호사제도를 통한 의료돌봄 △디지털배리어프리 환경조성 △24시간 긴급돌봄체계 강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지원 및 강화 △ 통합돌봄체계 모색 및 완성 등  5대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먼저 "'마을전담간호사'제도를 도입하겠다"며 "주민센터 소속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을 관리하는 '장애인 친화 방문 의료'를 도입하겠습니다. 병원 방문이 힘든 장애인의 건강을 공공에서 살피고 돌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디지털 소외 없는 '배리어 프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관공서 이용 편의부터 디지털 접근까지 장애인의 처지에서 촘촘히 살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활동지원사가 부재하거나 가족의 급한 사정으로 돌봄 공백이 생길 때, 공공이 즉시 투입되어 24시간 안전을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대한 지원과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인력 및 차량 확대를 지원하고, 이동지원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주도의 역할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돌봄, 복지, 의료, 이동이 유기적이고 통합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제주에 맞는 통합돌봄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양 예비후보는 "장애인 여러분이 겪는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해결해 가겠다"며, "제주와 아라동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품격 높은 모범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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