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꿈에 나오자 또 로또 1등 당첨…"더러운 물에서 구해줘" 꿈속 내용도 화제 [엑's 이슈]

이예진 기자 2026. 4. 20.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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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느님' 유재석이 등장하는 꿈을 꾼 뒤 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또 한 번 전해졌다.

최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에는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A씨는 스피또를 긁었고, 1등 당첨 문구를 확인했다.

앞서 강원도 원주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구매한 스피또1000 100회차 1등 당첨자 역시 "유재석이 꿈에 나왔다"며 감사 인사를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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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유재석, 나경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유느님' 유재석이 등장하는 꿈을 꾼 뒤 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또 한 번 전해졌다.

최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에는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A씨는 해당 회차에서 1등에 당첨돼 5억 원을 수령하게 됐다.

A씨는 당첨 계기에 대해 "어느 날 더러운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저를 유재석님이 구해주는 생생한 꿈을 꿨다"고 밝혔다. 이어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곧바로 스피또와 로또를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A씨는 스피또를 긁었고, 1등 당첨 문구를 확인했다. 그는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기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당첨 사실은 가족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 A씨는 "바로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었고, 처음에는 믿지 못하던 며느리도 QR코드로 확인한 뒤에야 당첨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DB. 유재석

최근 집안 사정이 어려웠다는 A씨는 "이번 당첨으로 한시름 놓을 수 있을 것 같다. 하늘이 도운 기분"이라며 "당첨금은 대출 상환과 가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며, 더 나은 보금자리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이 등장하는 꿈 이후 당첨됐다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강원도 원주의 한 복권판매점에서 구매한 스피또1000 100회차 1등 당첨자 역시 "유재석이 꿈에 나왔다"며 감사 인사를 남긴 바 있다. 또 다른 당첨자는 자녀가 유재석이 나오는 꿈을 꿨다고 밝히며 관련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스피또1000은 1000원에 구매 가능한 즉석 복권으로, 행운 숫자가 자신의 숫자 6개 중 하나와 일치할 경우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당첨 매수는 회차당 11장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연합뉴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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