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출발 T1, 첫째주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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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올해 첫 펍지(PUBG) 프로 대회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T1은 18, 19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1 첫째주 파이널(매치1~10)에서 총 106점(킬 포인트 64점)을 누적하며 주간 우승 팀에 등극했다.
가령 A팀이 3주 동안 총 15점의 위클리 포인트를 누적했다면 마지막 3일 간의 결승전에선 순위 점수, 킬 포인트와 함께 위클리 포인트를 추가로 더해 우승 경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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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올해 첫 펍지(PUBG) 프로 대회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T1은 18, 19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열린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1 첫째주 파이널(매치1~10)에서 총 106점(킬 포인트 64점)을 누적하며 주간 우승 팀에 등극했다.
크래프톤에서 주최하는 PWS 페이즈1은 총 24개 팀이 참가해 4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다. 먼저 3주 동안은 매주 위클리 스테이지(3일)와 파이널(2일)을 진행해 위클리 우승 팀을 가린다. 주간 우승 팀은 상금 300만원과 함께 위클리 포인트 10점을 획득한다. 2위는 8점, 3위는 6점, 4~5위는 5점 등을 차등 얻는다. 이 점수는 3주간 누적되고, 합산 점수가 높은 상위 16개 팀이 마지막 주에 3일 동안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한다.
위클리 포인트는 그대로 결승전에서 깔고 시작한다. 가령 A팀이 3주 동안 총 15점의 위클리 포인트를 누적했다면 마지막 3일 간의 결승전에선 순위 점수, 킬 포인트와 함께 위클리 포인트를 추가로 더해 우승 경쟁을 하게 된다. 4주 간 모든 경기가 더욱 중요해진 셈이다. 이에 더해 위클리 우승 팀은 맵 선택권까지 얻는다.
이번 대회엔 펍지 최고 권위 대회인 글로벌 챔피언십(PGC) 포인트가 총 2000점 걸려있다. 위클리 파이널과 마지막 주 결승전의 성적에 따라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총 상금은 1억5000만원이다. 이번 대회 1~2위 팀은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 3, 4와 e스포츠 월드컵(EWC) 출전 자격도 얻는다.

첫째주 T1이 훨훨 날았다. 파이널 첫째날 총 60점을 얻으며 꿰찬 선두 자리를 마지막까지 지키는 데 성공했다. 총 10회의 매치 동안 치킨(최후 생존)은 1회에 그쳤지만 TOP4에 무려 5회나 들어가며 균질성 있는 플레이를 보였다. 높은 생존력을 바탕으로 한 타격 전술이 매치마다 빛을 발했다.
2위는 DN 수퍼스다. 6위로 출발한 이들은 치킨 1회, TOP4 4회의 빼어난 플레이로 52점을 추가하며 이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빈’ ‘살루트’ ‘서울’ 등이 합류하며 슈퍼팀 기대를 모은 젠지는 이틀 동안 65점을 누적, 6위에 랭크했다. FN 포천(80점), 지케이 e스포츠(78점), 벡스 e스포츠(69점)이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케이는 지난해 ‘배고파’란 이름의 아마추어 팀으로 활동한 선수들이 포진해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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