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벌벌 떤다 "안세영 때문에 단체전 우승도 놓친다"…우버컵 통산 17회 우승 '안갯속'→BWF "이전보다 강해진 한국, 이변 예상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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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완벽한 선수'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을 앞세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남녀단체선수권은 2년마다 열리는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 대회로, 남자대회는 토머스컵, 여자대회는 우버컵으로 불린다.
그러나 BWF는 다가오는 2026 우버컵에서 2022년 대회처럼 한국이 중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이 연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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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완벽한 선수'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을 앞세워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는 1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분석했다.
세계남녀단체선수권은 2년마다 열리는 배드민턴 단체전 최고 권위 대회로, 남자대회는 토머스컵, 여자대회는 우버컵으로 불린다.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진행하고, 5경기에서 먼저 3승을 거둔 국가가 승리하는 구조다.
2026 우버컵은 오는 24일부터 5월3일까지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진행된다. 총 16개국이 참가하며, 4개국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이후 각 조 1~2위과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토너먼트 대진표는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한국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스페인과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를 치르고, 26일 오후 7시 불가리아와 2차전을 가진다. 이후 29일 오전 1시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태국을 상대한다.
대회에 앞서 BWF는 "중국의 강세가 예상되지만 이변도 예상된다"라고 주장했다.
중국은 지난 2024년 대회 챔피언이자 역대 우버컵에서 무려 16번이나 우승해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 중이다. 한국은 두 차례(2010, 2022)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 대회에선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해 탈락했다.
그러나 BWF는 다가오는 2026 우버컵에서 2022년 대회처럼 한국이 중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이 연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맹은 "중국은 무적의 분위기를 풍기지만 통산 17번째 우승에 실패하려면 엄청난 이변이 일어나야 하지만, 우버컵에선 강력한 우승 후보조차 흔들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먼 과거를 되돌아볼 필요도 없다. 중국이 마지막으로 우승을 내준 건 한국(2022년)이었다"라며 "당시 한국의 멤버는 2026 우버컵 명단과 거의 비슷한데, 한국은 이때보다 더 강해졌다. 당시 안세영은 지금처럼 완성된 선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안세영은 지난 2022 우버컵에서 한국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했다. 그는 결승에서 라이벌 천위페이(세계 3위)에게 1-2로 패했지만 한국이 최종 스코어 3-2로 이기면서 첫 우버컵 우승을 맛봤다.
이후 4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안세영의 기량은 크게 늘면서 중국의 우버컵 연패와 통산 17회 우승을 저지할 수 있는 유력한 경쟁자로 등극했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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