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보고, 보트 타고..주말 나들이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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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오늘(19)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24도를 웃돌며, 벌써부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19)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24.7도.
때이른 초여름 날씨에 시민들은 벌써부터 반소매 옷을 입고 시원한 강바람에 열기를 날려보냅니다.
내일(20)은 아침 최저 15도,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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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주말인 오늘(19)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24도를 웃돌며, 벌써부터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도심 공원과 강변에는 나들이 나선 시민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유태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꽃으로 채워진 관람차가 돌아가고, 잔디광장은 형형색색 봄꽃으로 물들었습니다.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 ′봄꽃 전시회′.
가족들은 삼삼오오 화단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아이들은 비눗방울 공연에 푹 빠져 고사리손을 뻗어봅니다.
[박재국*정귀향*김서영*박로희 /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겨울에 추워서 많이 못 나왔었는데, 벌써 이렇게 봄이 와서 꽃 보니까 너무 좋아하고..."
강물 위로 빨간색 요트가 하얀 물살을 가르며 시원하게 질주합니다.
40인승 대형 요트부터 스피드보트까지.. 최신형 보트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19)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24.7도.
때이른 초여름 날씨에 시민들은 벌써부터 반소매 옷을 입고 시원한 강바람에 열기를 날려보냅니다.
[서시아*서주연*김선영 /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엄청 빠르게 달리니까 바람 불고 너무 시원해서 재밌었어요."
내일(20)은 아침 최저 15도, 낮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모레인 화요일부터는 찬 공기 유입으로 아침 기온이 9도에 머물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유태경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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