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미스터 롯데'와 어깨 나란히, SSG 박성한 개막 18G 연속 안타…부문 역대 공동 1위
배중현 2026. 4. 19. 14:42

SSG 랜더스 박성한(28)이 KBO리그 역사를 새롭게 썼다.
박성한은 19일 창원 NC다이노스전에 1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1회 초 첫 타석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로써 올 시즌 '개막 18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하며 1982년 '미스터 롯데' 김용희가 세운 부문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구단에 따르면 부문 3위 기록은 1994년 김종석(당시 OB) 2009년 황재균(당시 히어로즈)의 17경기 연속 안타이다.
한편 18경기 연속 안타는 박성한의 개인 최다 타이 기록이기도 하다. 박성한은 2024년 9월 11일 인천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2025년 3월 2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까지 18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바 있다. 박성한은 이날 전까지 시즌 17경기에 출전, 타율 0.468(62타수 29안타)를 기록 중이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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