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이재명 대통령 5박6일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핵심분야 협력 강화

전민규 2026. 4. 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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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영접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 대통령 내외는 24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도 뉴델리에 도착해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 외무장관을 접견하고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는다. 20일에는 간디 추모공원 헌화에 이어 모디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21일에는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해 22일 동포 간담회를 갖고 또럼 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 23일에는 베트남 지도부를 잇달아 만나고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24일에는 럼 서기장과 베트남의 대표적 문화 유적인 탕롱 황성을 시찰하는 친교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사전 브리핑에서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를 연달아 방문하는 이번 순방을 계기로 우리 외교 지평을 넓히고 핵심 분야 전략 협력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공군 1호기 탑승 전 환송객들과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글=전민규 기자 jeonm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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