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담·한혜숙, 왜 연예계 떠났나…"아기 키우며 엄마로 살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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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가 연예계를 떠난 배우 백옥담, 한혜숙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임 작가는 배우 백옥담, 한혜숙의 소식을 대신 전했다.
특히 백옥담은 임 작가의 조카이기도 하다.
임 작가는 백옥담의 근황에 대해 "아기를 예쁘게 키우면서 잘 살고 있다"면서 "제가 애만 열심히 키우는 게 애들한테 좋다고 했다. 애들이 더 중요하니까 좋은 엄마가 되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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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임성한 작가가 연예계를 떠난 배우 백옥담, 한혜숙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크리에이터 엄은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임성한 작가와의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임 작가는 배우 백옥담, 한혜숙의 소식을 대신 전했다. 두 사람은 과거 임성한 작가의 작품에 다수 출연한 바. 특히 백옥담은 임 작가의 조카이기도 하다.
임 작가는 백옥담의 근황에 대해 "아기를 예쁘게 키우면서 잘 살고 있다"면서 "제가 애만 열심히 키우는 게 애들한테 좋다고 했다. 애들이 더 중요하니까 좋은 엄마가 되라고 했다"고 말했다.

백옥담은 배우 탕웨이 닮은꼴로도 잘 알려진 바. 임 작가는 "일하는 게 얼마나 쉽지 않은데"라며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의 삶을 살라는 조언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백옥담은 2015년 '별난 며느리'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한혜숙 역시 2010년 '보석비빔밥'을 마지막으로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임 작가는 "지금도 가끔 만나고 있다"며 "건강하게 잘 지내는 중"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는 걸 더 중요하게 여기는 배우다. 전성기 이미지를 남기는 선택에 공감한다"며 한혜숙이 사실상 은퇴 상태임을 시사했다.
사진 = 백옥담, 임성한, MBC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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