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8위 추락' 롯데 결단…엔트리 대폭 변화→윤동희·쿄야마·정철원·김민성 말소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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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1군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줬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2차전을 소화한다.
반전의 계기가 필요한 롯데는 19일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김민성, 윤동희, 정철원, 쿄야마 마사야를 내리고 김동현, 이서준, 박세진, 김강현을 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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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유준상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군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줬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1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2차전을 소화한다.
롯데는 6승11패(0.353)를 기록 중이다. 16일 잠실 LG 트윈스전에 이어 18일 한화전에서도 패배하면서 2연패에 빠졌다. 18일 경기 전까지 공동 7위였던 롯데는 공동 8위로 추락했다.


반전의 계기가 필요한 롯데는 19일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를 조정했다. 김민성, 윤동희, 정철원, 쿄야마 마사야를 내리고 김동현, 이서준, 박세진, 김강현을 호출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윤동희다. 윤동희는 17경기 63타수 12안타 타율 0.190, 3홈런, 7타점, 출루율 0.239, 장타율 0.381로 부진하고 있다. 18일 경기에서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아시아쿼터 투수 쿄야마도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쿄야마는 정규시즌 개막 후 계속 기복을 보였다. 쿄야마의 시즌 성적은 8경기 9이닝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7.00.
정철원, 김민성도 2군행 통보를 받았다. 정철원은 8경기 6⅓이닝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68, 김민성은 11경기 14타수 1안타 타율 0.071, 1홈런, 3타점, 출루율 0.235, 장타율 0.286을 기록하고 있다.


라인업도 공개됐다. 윌켈 에르난데스를 상대하는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노진혁(1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3루수)~전준우(지명타자)~손호영(2루수)~이호준(유격수)~손성빈(포수)~장두성(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몸 상태가 호전된 황성빈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위타선에도 변화가 생겼다. 이호준이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민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박세웅은 3경기 16이닝 2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한화를 상대로 3경기 16⅓이닝 1승 2패 평균자책점 5.51을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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