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다저스 팜' PCL MVP 출신, 마이너 154홈런 강타자 워드 '콜업'
![<yonhap photo-1012="">19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매체를 통해 빅리그 콜업 소식이 전해진 마이너리그 슬러거 라이언 워드. [AP=연합뉴스]</yonh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9/ilgansports/20260419091113432rnfz.jpg)
LA 다저스 유망주 라이언 워드(28)가 '마침내' 빅리그 무대를 밟는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의 파비안 아르다야는 19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워드의 콜업 소식을 전했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8라운드에서 다저스의 지명을 받은 워드는 마이너리그 통산 154홈런을 기록한 장타력을 갖춘 선수. 특히 지난 시즌에는 트리플A에서 타율 0.290 36홈런 122타점을 올리며 퍼시픽코스트리그(PCL)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하지만 다저스의 선수층이 워낙 두터운 탓에 좀처럼 빅리그 콜업 기회를 잡지 못했다. 또한 왼손 타자로서 오른손 투수에게는 강점을 보이지만, 왼손 투수에게는 약점을 드러낸다는 점도 기회가 제한된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선정한 2026시즌 다저스 팀 내 유망주 평가에선 19위로 선정됐다. MLB닷컴은 '2026시즌 OPS 1.020, 홈런 4개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었는데, 특히 목요일 경기에선 선두타자로 비거리 445피트(138.7m) 홈런을 터트리기도 했다'고 조명했다.

다만 기용 방법에 대해선 물음표가 찍힌다. MLB닷컴은 '수비면에서 워드는 수비 범위가 좁고 어깨 힘이 평균 이하이기 때문에, 좌익수나 1루수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체격이 작아(키 1m78㎝) 1루수로서 이상적인 후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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