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내와 무대 올랐다…첫 부부 동반 일정 나선 곳
조문규 2026. 4. 19. 08:53

배우 송중기(40)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41) 부부가 첫 부부 동반 공식일정에 나섰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전날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 가온 솔로이스츠 제7회 정기연주회 ‘어린이 정경’에 특별 출연했다. 두 사람이 2023년 결혼한 이후 소화한 첫 공식 동반 일정이었다. 부부는 지인을 통해 공연 취지를 접한 뒤, 단체 측에 직접 연락해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두 사람은 공항이나 야구장에서 포착된 바 있으나 공식적인 자리에 함께 등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이날 공연은 장애·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활동하는 통합 실내악 연주단체 가온 솔로이스츠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개최한 행사였다.
송중기·케이티 부부는 1부 내레이터로 무대에 올랐다. 2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비올리스트 신윤황도 특별출연했다.
이들 부부는 관객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기꺼이 응하며 공연장에 머무는 내내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해졌다.
송중기와 영국 출신 배우 케이티 부부는 지난 202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이 됐다. 송중기는 지난 2022년 12월께 열애 소식을 알리고, 이듬해 케이티와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2023년 6월 아들, 2024년 11월 둘째인 딸을 낳아 1남 1녀를 두고 있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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