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끝' 한화, 'OPS 1.076' 이 선수 활약도 '큰 보탬' 됐다…외야수 이원석의 존재감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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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원석이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이원석은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차전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999년생인 이원석은 화곡초-충암중-충암고를 거쳐 2018년 2차 4라운드 34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이원석은 올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에 실패하며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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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원석이 주어진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했다.
이원석은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정규시즌 1차전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1~12일 대전 KIA 타이거즈전, 14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에 이어 시즌 네 번째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다.
이원석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3회말 1사에서 아쉬움을 만회했다. 롯데 선발 제레미 비슬리를 상대로 3루타를 때려냈다. 이어 1사 3루에서 요나단 페라자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까지 올렸다.
이원석은 4회말 2사 1루에서 내야안타로 출루하며 세 타석 만에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경기 후반에는 볼넷 1개를 얻었다.
팀 동료들도 힘을 냈다. 경기는 한화의 6-0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선발 류현진은 7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2승째를 올렸다.

1999년생인 이원석은 화곡초-충암중-충암고를 거쳐 2018년 2차 4라운드 34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1군 첫 시즌이었던 2019년부터 꾸준히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에는 129경기를 소화했다. 이원석의 1군 통산 성적은 381경기 643타수 132안타 타율 0.205, 6홈런, 61타점, 50도루, 출루율 0.296, 장타율 0.269다.
이원석은 올해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에 실패하며 2군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차분하게 준비했고, 지난 7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올 시즌 1군에서 8경기 27타수 12안타 타율 0.444, 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076을 기록하고 있다. 11일 KIA전부터 18일 롯데전까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원석이 공격에서 지금과 같은 모습만 보여준다면 한화로선 좀 더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이원석이 좋은 흐름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한화 이글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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