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손상될 수도”… ‘이것’ 쓸 때 조심하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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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후 화장지 대신 물티슈를 사용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배변 후 잔여물이 남아 가려움이 생기는 사람 역시 물티슈 사용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특히 배변 후 물티슈로 강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오히려 자극을 키울 수 있다.
물티슈에 함유된 성분들은 인체 사용이 허가된 것들이지만 피부 예민도에 따라 알레르기나 항문 소양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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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화장지와 물티슈 사이에 큰 차이는 없다. 개인의 편의에 맞춰 선택해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만 치핵(치질)과 같은 항문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물티슈로 가볍게 닦아주는 것이 잔변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배변 후 잔여물이 남아 가려움이 생기는 사람 역시 물티슈 사용으로 증상이 완화될 수 있다.
다만 휴지와 달리 물티슈는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항문 주변 피부와 점막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배변 후 물티슈로 강하게 문지르는 습관은 오히려 자극을 키울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이 심해지거나, 심하면 항문 입구와 내부가 찢어지는 치열로 이어질 수 있다.
피부가 민감한 사람이라면 물티슈 사용을 신중히 고려하는 것이 좋다. 물티슈에 함유된 성분들은 인체 사용이 허가된 것들이지만 피부 예민도에 따라 알레르기나 항문 소양증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항문 소양증은 항문 주위에 가려움이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상태를 말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물티슈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항문 건강을 유지하려면 올바른 관리 방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배변 후 상태에 따라 화장지나 물티슈로 잔여물을 정리한다. 이후 비데나 샤워기를 이용해 미지근한 물로 항문 주변을 씻어내는 것이 좋다. 이때 수압은 강하지 않게 조절해야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세척 후에는 물기를 그대로 두지 말고, 면 수건으로 닦거나 건조 기능을 활용해 충분히 말리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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