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승부처 된 부산 ′북구갑′..판세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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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갑 보궐선거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뛰어들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공직선거법 상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려면, 전재수 현 지역구 의원이 4월 30일까지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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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부산 북구 갑 보궐선거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뛰어들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하정우 수석 차출론이, 국민의힘에선 박민식, 이영풍 두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고, 개혁신당도 후보를 낼 계획입니다.
박준오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SNS에 자율방범대 활동과 주민 인사 소식을 전하며 지역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유튜브′한동훈입니다′)]
"어 만원이에요? (네, 만원이에요) 저라고 싸게 주시는 거예요. 원래 싸? (아뇨, 아뇨, 원래 그렇게)" 좋은데요. 오"
국민의힘에선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언론인 출신 보수 유튜버인 이영풍씨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대한 설득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에서 돌아오는 오는 24일 이후 하 수석 출마 여부가 결론 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개혁신당도 "후보군을 접촉하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표(지난 16일, 부산 현장 최고위원 회의)]
"북구갑에 검토중이었던 인물은 사실 다른 곳에도 투입이 가능한 인물이기 때문에 저희가 전략적으로 지금 투입 여부를 결정해야 됩니다."
공직선거법 상 부산 북구 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이번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려면, 전재수 현 지역구 의원이 4월 30일까지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일각에선 전재수 의원이 사퇴 시점을 미뤄 보궐선거가 내년으로 미뤄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지만, 전 의원은 "지역 주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며 일축했습니다.
MBC뉴스 박준오입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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