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천적’ 젠지에 2-0 완승…압도적인 경기력 선보여 [쿠키 현장]

이영재 2026. 4. 18.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가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격돌했다.

4승1패로 2위에 랭크된 한화생명과 3승2패로 3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젠지의 대결인 만큼 관심이 집중된 이 승부를 한화생명이 가져갔다.

젠지는 이렇다 할 반전의 기회를 마련하지 못했고 한화생명이 2-0으로 승부를 끝냈다.

한편 한화생명은 이날 승리로 5승1패를 기록하면서 2위를 수성, 향후 1위를 넘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고, 젠지는 3승3패가 되면서 농심 레드포스(3승2패)에 4위 자리를 빼앗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성영 한화생명e스포츠 감독. 라이엇 게임즈 제공

한화생명e스포츠와 젠지가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격돌했다. 4승1패로 2위에 랭크된 한화생명과 3승2패로 3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든 젠지의 대결인 만큼 관심이 집중된 이 승부를 한화생명이 가져갔다.

한화생명은 1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젠지에 2-0 완승을 거뒀다. 젠지가 한화생명을 상대로 9연승을 하던 기존 분위기와는 딴판이었다. ‘천적’을 맞이한 한화생명이었지만 뚜껑을 열자 분위기는 정반대였다.  

1위를 노리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인 만큼 최강 전력으로 맞붙었다. 한화생명은 ‘제우스’ 최우제를 필두로 ‘카나비’ 서진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딜라이트’ 유환중이 출사표를 올렸고, 젠지는 ‘쵸비’ 정지훈과 ‘기인’ 김기인, ‘캐니언’ 김건부, ‘듀로’ 주민규와 ‘룰러’ 박재혁으로 진용을 갖췄다.

팽팽한 대결이 예상됐지만 뚜껑을 열자 한화생명의 기세가 매서웠다. 1세트는 38분 만에 끝났다. 한화생명은 요즘 폼이 오른 제카의 맹활약과 카나비의 신들린 플레이에 힘입어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한타 교전에서 카나비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무빙이 압권이었고, 제카가 전장을 누비며 킬을 쓸어담았다. 젠지는 밴픽에서 다소 아쉬움을 남긴 결과였다.

2세트에서도 한화생명이 날카로운 플레이를 연속해서 선보였다. 젠지는 이렇다 할 반전의 기회를 마련하지 못했고 한화생명이 2-0으로 승부를 끝냈다.

한편 한화생명은 이날 승리로 5승1패를 기록하면서 2위를 수성, 향후 1위를 넘볼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고, 젠지는 3승3패가 되면서 농심 레드포스(3승2패)에 4위 자리를 빼앗겼다.

롤파크=이영재 기자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