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젠지 완파…신바람 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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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한화생명은 1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젠지를 2대 0으로 이겼다.
한화생명은 이후에도 젠지의 무리한 다이브를 받아쳐 역으로 킬을 만들어내면서 더 달아났다.
한화생명이 20분경 내셔 남작을 사냥해 상대 억제기 2개를 부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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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를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한화생명은 1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젠지를 2대 0으로 이겼다. 한화생명은 이날 승리로 5승1패(+7)를 기록, 2위 자리를 지켰다. 현재 1위는 5승0패(+8)의 KT 롤스터다. 젠지는 3승3패(+1)가 됐다. 농심 레드포스(3승2패 +2)에 4위 자리를 내줬다.
지난해 LCK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의 리턴 매치였지만, 실력 차이가 크게 났다. 한화생명이 첫 세트부터 29분 만에 킬 스코어 24대 8의 대승을 거뒀다. 2번째 드래곤 교전에서 ‘딜라이트’ 유환중(렐)의 벼락같은 이니시에이팅에 힘입어 3킬을 따낸 뒤로 한화생명이 게임을 줄곧 리드했다. 한화생명은 이후에도 젠지의 무리한 다이브를 받아쳐 역으로 킬을 만들어내면서 더 달아났다.
젠지는 오로라·렐을 이용해 선공하는 상대의 공격을 막지 못해 고전했다. 한화생명이 20분경 내셔 남작을 사냥해 상대 억제기 2개를 부쉈다. 이들은 두 번째 내셔 남작이 리스폰되자 상대를 둥지로 호출, 한타를 열어 4킬을 따낸 뒤 게임을 끝냈다.
한화생명의 기세는 2세트까지 이어졌다. 초반에 잔뜩 웅크렸다가 3번째 4번째 드래곤 한타 타이밍에 벌떡 일어나 젠지를 잡아냈다. 이 한타에서 에이스를 띄운 한화생명은 이후 맵을 넓게 활용하기 시작했고, 26분경 내셔 남작 버프까지 얻어냈다.
이후 한타에서 양 팀이 킬을 주고받았지만, 결국 후반 집중력에서 앞선 건 한화생명이었다. 미드 진출 타이밍에 5대5 한타를 전개한 한화생명은 상대를 차례차례 처치해 나갔다. 이들은 쌍둥이 포탑 앞에서 상대의 최종 병력까지 쓰러트리면서 승리를 확정 지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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