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닝 무실점 159.6㎞/h→2이닝 1실점 157㎞/h' 안우진 순조로운 정상화 과정
이형석 2026. 4. 18. 18:28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27)이 부상 복귀 후 1군 두 번째 등판을 무사히 마쳤다.
안우진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부상 복귀전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1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을 기록했던 안우진은 이날 0-0이던 2회 말 선두 타자 샘 힐리어드를 8구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낸 뒤 장준원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안우진은 예정된 2이닝을 투구하고 배동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직구 최고 구속은 지난 등판 159.6㎞/h에서 조금 줄어든 157㎞/h였다. 직전 등판에선 직구 비중이 높았고, 두 번째 등판에서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변화구 비중이 훨씬 높은 편이었다. 투구 수는 24개에서 28개로 조금 끌어올렸다.
지난해 8월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른 안우진은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를 소화하다가 지난 12일 1군에서 재활 등판을 이어가고 있다. 1군에서 차츰 투구 수와 이닝을 늘려간 후에 정상적인 선발 투수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안우진은 다음 등판에선 3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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