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6인 출격’ 한국 바둑, 춘란배 통산 9번째 우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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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22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국내 랭킹 1~5위인 신진서·박정환·신민준·변상일·김명훈 9단과 9위 안성준 9단 등 총 6명이 출전한다.
한국에서 6명이 출전하는 가운데, 주최국 중국은 전기 대회 우승자인 양카이원 9단을 비롯해 딩하오·당이페이·커제 9단 등 참가국 중 가장 많은 10명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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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박정환 등 한국 최상위 랭커 6명 본선 출사표

제16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22일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 한국은 국내 랭킹 1~5위인 신진서·박정환·신민준·변상일·김명훈 9단과 9위 안성준 9단 등 총 6명이 출전한다.
전기 대회 준우승자인 박정환 9단은 전기 시드를 받아 일찌감치 본선행을 확정했다. 두 장이 배정된 국제대회 우승 시드는 LG배 우승자인 신민준 9단과 규정(해당자 미달)에 따라 랭킹 상위자 자격으로 출전권을 승계한 신진서 9단에게 돌아갔다. 변상일·김명훈 9단은 국가대표 상비군 시드를 받았으며, 안성준 9단은 지난 3월 열린 국내 선발전을 통과해 본선행 마지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 본선에서는 총 24명이 우승을 다툰다. 한국에서 6명이 출전하는 가운데, 주최국 중국은 전기 대회 우승자인 양카이원 9단을 비롯해 딩하오·당이페이·커제 9단 등 참가국 중 가장 많은 10명이 나선다. 일본은 이치리키 료 9단 등 5명이 출전하며, 대만과 미주, 유럽에서는 각각 1명씩 참가한다.
본선 일정은 오는 5월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 24강전이, 25일 16강전이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그동안 15회 치러진 춘란배에서 한국은 총 여덟 차례 정상에 오르며 국가별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중국이 여섯 차례, 일본이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중국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춘란그룹이 후원하는 제16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시간제는 각자 2시간30분(2시간25분 사용 후 1분 초읽기 5회)이며, 덤은 7집반이다. 우승 상금은 15만 달러(약 2억2200만원), 준우승 상금은 5만 달러(약 7395만원)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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