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예비후보 "용담 해안도로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수익 주민에게"

윤철수 기자 2026. 4. 1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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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예비후보는 18일 용담동 해안도로 레포츠공원을 중심으로 '전기자동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과 러너지원센터 연계를 통한 마을발전기금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이번 공약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레포츠공원 일대에 구축하고, 기존에 발표한 러너지원센터와 연계해 복합형 체류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핵심이 있다"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는 신재생에너지 전환의 최적지이며 전기차 보급을 선도해야 한다'며 전기차 100% 전환 시기 단축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이번 공약은 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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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초고속 충전소·러너지원센터 연계 마을발전기금 조성 공약 발표
이창민 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예비후보는 18일 용담동 해안도로 레포츠공원을 중심으로 '전기자동차 초고속 충전소 구축과 러너지원센터 연계를 통한 마을발전기금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용담 해안도로는 공항과 인접해 전기차 이용 수요가 높은 지역이자,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러닝 명소"라며 "이 두 가지 강점을 결합해 지역에 실질적인 수익이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공약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레포츠공원 일대에 구축하고, 기존에 발표한 러너지원센터와 연계해 복합형 체류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핵심이 있다"며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타운홀 미팅에서 '제주는 신재생에너지 전환의 최적지이며 전기차 보급을 선도해야 한다'며 전기차 100% 전환 시기 단축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이번 공약은 정부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따라 충전 인프라 확충은 필수"라며 "초고속 충전소는 짧은 시간 내 충전이 가능해 공항 이용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크게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러너지원센터의 탈의·샤워·휴식 기능을 결합해 충전 이용객과 러너가 함께 머무르는 공간으로 활용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 "이 공약은 충전소 운영 수익을 마을발전기금으로 환원하는 '수익 공유형 모델'로 실행된다"며 "충전 수익의 일정 부분을 기금으로 적립해 주민 복지, 주차 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문화·체육 프로그램 등에 재투자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충전소와 러너지원센터 일대에 휴게공간과 해안 경관 쉼터, 편의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지역 수익 구조로 전환하는 한편, 러너지원센터와의 결합을 통해 '머무는 관광'을 유도하고, 그 수익이 다시 주민에게 돌아가는 모델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담동을 '달리고, 쉬고, 충전하며, 수익이 지역으로 환원되는 마을'로 만들어 제주를 대표하는 친환경·레저 융합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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