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작가, 한혜숙 활동 중단 이유 밝혔다…”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는 게 낫다고”

유지희 2026. 4. 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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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한 작가가 유일하게 연락을 이어가는 배우로 한혜숙을 꼽았다.

17일 유튜브 채널 ‘엄은향’에서 진행된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 임성한 작가가 전화 연결로 게스트 출연해 그의 팬으로 잘 알려진 크리에이터 엄은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한혜숙에 대해 “앞뒤가 같고 거짓이 없는 솔직한 성격의 배우로, 인간적으로 쿨하다”며 지금도 가끔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며, 배우로서 연기력과 존재감, 스타로서의 마인드가 뛰어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한혜숙이 2010년 ‘보석비빔밥’ 이후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서는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배우”라며 “전성기 이미지를 남기는 선택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임성한 작가는 연기 연습 기간에만 배우들과 연락하고 촬영이 시작되면 연락을 끊는 스타일로, 기존 배우들과도 별도의 교류를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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