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이스탄불에서 에이전트가 직접 협상" KIM,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복귀하나…'은사' 지휘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도 관심

나승우 기자 2026. 4. 18.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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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좁아진 '철기둥'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 하나로 친정팀 페네르바체가 떠올랐다.

독일 슈포르트는 1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건가? 김민재, 여러 곳에서 영입 제안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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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좁아진 '철기둥'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 하나로 친정팀 페네르바체가 떠올랐다. 튀르키예 언론인 세르칸 함자오글루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이스탄불에서 김민재 측 에이전트와 페네르바체 경영진 간의 회담이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폴리 시절 김민재와 함께 리그 우승을 일궈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좁아진 '철기둥'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 하나로 친정팀 페네르바체가 떠올랐다.

독일 슈포르트는 1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는 건가? 김민재, 여러 곳에서 영입 제안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뱅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밀려 센터백 경쟁 순위에서 확실한 3위에 머물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좁아진 '철기둥'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 하나로 친정팀 페네르바체가 떠올랐다. 튀르키예 언론인 세르칸 함자오글루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이스탄불에서 김민재 측 에이전트와 페네르바체 경영진 간의 회담이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폴리 시절 김민재와 함께 리그 우승을 일궈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 등 주요 매치에서 선발 제외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때문에 2028년까지 체결된 계약에도 불구하고 이별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는 상황이다.

여러 구단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장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구단은 페네르바체다.

매체에 따르면 튀르키예 언론인 세르칸 함자오글루는 최근 "페네르바체는 최근 김민재의 재영입을 위해 매우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목요일 이스탄불에서 김민재 측 에이전트와 페네르바체 경영진 간의 회담이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2021-2022 시즌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유럽 무대에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좁아진 '철기둥'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 하나로 친정팀 페네르바체가 떠올랐다. 튀르키예 언론인 세르칸 함자오글루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이스탄불에서 김민재 측 에이전트와 페네르바체 경영진 간의 회담이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폴리 시절 김민재와 함께 리그 우승을 일궈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년간 40경기를 뛰며 주전 센터백으로 맹활약했다. 당시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던 만큼, 페네르바체는 구단의 영웅이었던 김민재를 다시 데려와 수비진을 강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들의 구애도 뜨겁다. 특히 나폴리 시절 김민재와 함께 리그 우승을 일궈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가 가장 적극적이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나폴리로 이적하며 스텝업 했다.

단 1시즌을 보냈으나 나폴리를 33년 만의 세리에A 정상에 올려놓았고,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를 수상하며 최고의 1년을 보냈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좁아진 '철기둥'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 하나로 친정팀 페네르바체가 떠올랐다. 튀르키예 언론인 세르칸 함자오글루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이스탄불에서 김민재 측 에이전트와 페네르바체 경영진 간의 회담이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폴리 시절 김민재와 함께 리그 우승을 일궈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당시 김민재를 지도했던 스팔레티 감독이 김민재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김민재를 여름 이적 시장 최우선 목표로 삼고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AC밀란 역시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져 이탈리아 내에서도 치열한 영입전이 예상된다.

지금까지 김민재를 내보낼 생각이 없었던 뮌헨도 요구 이적료를 낮추며 입장 변화를 보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5000만 유로(약 861억원)에 영입했던 김민재의 몸값을 최소 3000만 유로(약 517억 원)로 책정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좁아진 '철기둥'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 하나로 친정팀 페네르바체가 떠올랐다. 튀르키예 언론인 세르칸 함자오글루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이스탄불에서 김민재 측 에이전트와 페네르바체 경영진 간의 회담이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폴리 시절 김민재와 함께 리그 우승을 일궈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유벤투스는 이 금액을 낮추기 위해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세후 800만~900만 유로(약 137억~155억원)에 달하는 김민재의 높은 연봉이 협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스포츠적인 관점에서 튀르키예 쉬페르리그로의 복귀는 한 단계 낮은 수준으로의 이동이다. 그러나 페네르바체는 파격적인 대우를 제안하며 김민재의 마음을 돌리려 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입지가 좁아진 '철기둥'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 하나로 친정팀 페네르바체가 떠올랐다. 튀르키예 언론인 세르칸 함자오글루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이스탄불에서 김민재 측 에이전트와 페네르바체 경영진 간의 회담이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나폴리 시절 김민재와 함께 리그 우승을 일궈냈던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재도 이제는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지난 여름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 체제서 주전 경쟁 의지를 보이며 잔류를 선택했다. 하지만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현재까지 입지 변화의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주전으로 뛸 수 있는 팀을 찾아 이탈리아로 돌아갈지 유럽 무대에 첫 발을 들였던 튀르키예로 복귀할지 김민재의 최종 선택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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