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영방송 "호르무즈 해협서 군함 통행은 여전히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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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함 통행은 여전히 금지한다고 했다고 이란 국영 방송인 IRIB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군의 고위 관계자는 IRIB에 오직 비군사 선박만이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해군의 허가를 받아 지정된 항로로 통행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비군사 선박은 반드시 이란 항만·해사기구가 지정한 항로를 통해서 이동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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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이란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군함 통행은 여전히 금지한다고 했다고 이란 국영 방송인 IRIB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군의 고위 관계자는 IRIB에 오직 비군사 선박만이 이슬람 혁명수비대(IRGC) 해군의 허가를 받아 지정된 항로로 통행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비군사 선박은 반드시 이란 항만·해사기구가 지정한 항로를 통해서 이동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이날 "레바논에서의 휴전 발표에 따라, 휴전이 남아 있는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모든 상업 선박의 통행이 전면적으로 자유화됐음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jwchoi@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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