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호 예비후보 "공익 영역의 경험을 시민과 나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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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시 제3선거구(하안동·학온동)경선을 앞두고 있는 강찬호 예비후보를 만났다.
강찬호 예비후보는 본인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 시대, 당원주권 시대에 가장 걸맞은 후보이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남희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후보와 철학과 정책을 공유하며 발 맞출 후보"라면서, "이재명 곁에, 시민 곁에, 안전 일꾼, 기본사회 일꾼 '최강 강찬호'가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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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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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찬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시 제3선거구 예비후보 |
| ⓒ 광명시민신문 |
강찬호 예비후보의 지역 활동 경력은 화려하다. 그는 광명에서 28년 동안 거주하며 광명문화원, 평생학습센터, 광명경실련, 국회 5급 비서관을 지내며 정책 역량을 쌓았고, 지역언론인으로 활동하며 광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겪으며 '안전일꾼'으로 거듭나
강찬호 예비후보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피해 당사자이다. 오랜 기간 피해자 가족들과 피해구제와 재발방지를 위해 힘써왔다. 그는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에서 별정 4급 안전과장으로 참여하여, 안전일꾼으로 헌신하였다.
정치 입문 계기에 대해서는 "지역활동과 참사 대응 과정에서 정치의 힘을 절감했다"며 "제도정치를 통해 불평등과 기후위기 등 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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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찬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시 제3선거구 예비후보 |
| ⓒ 광명시민신문 |
강찬호 후보가 내세우는 핵심 공약은 안전과 맞닿아 있다. 사회적참사위원회에서 쌓은 경험으로 '생명안전조례'를 제정하겠다고 강조한다. 또한, '기후시민의회' 도입으로 기후시민들이 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한다.
아울러 광명을 지역위원회 기본사회위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기본권을 발굴하고, 확대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들이 직접 생활의 불편함을 찾아내고, 개선할 수 있는 '생활소득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따뜻한 마을정치와 복지국가에 대한 열망이 가득하다"면서 "지역 공동체를 통한 돌봄이 이루어지는 통합돌봄 정책이 제대로 정착되도록 경기도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안전·기후·기본사회·돌봄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원으로 적극 지원하고 점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명시 당면 과제_교통난 해소와 아파트 관리 투명성
광명시는 도시개발과 이로인한 교통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강찬호 후보는 도시 집중에 따른 난개발과 교통 문제를 지목한다. 그는 "광명은 전형적인 베드타운으로 교통 혼잡과 기반시설 부족이 심각하다"며 경기도 차원의 자원 동원과 해법 마련을 강조했다. 강 후보는 "인구 과밀로 도로 등 기반 시설이 부족하여 정밀한 해법이 필요하다"면서 "경기도 차원의 자원과 역량으로 집중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동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아파트 관리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정책 추진도 예고했다.
하안동과 학온동의 지역구로 하는 3선거구 경기도의원으로 출마한 배경에 대해 강 후보는 "기초의원과 시장, 국회의원을 잇는 연결고리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의 일꾼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문화, 시민단체, 언론, 국회, 중앙정부 등 다양한 공익적 영역에서 쌓은 경험을 광명시민과 나누고 싶다"면서 "이재명 정부 시대에 맞는 새로운 정책과 인물로서 시민 곁에서 듣고 실천하는 경도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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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와 강찬호 예비후보 |
| ⓒ 광명시민신문 |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광명시민신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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