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난 BNK, 키움 DRX 2-0 완파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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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키움 DRX를 완파했다.
BNK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키움 DRX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연패를 막은 BNK는 2승(4패)째를 챙기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키움 DRX는 지난주 2연승의 상승세를 잇지 못하면서 2승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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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키움 DRX를 완파했다.
BNK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1라운드 키움 DRX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연패를 막은 BNK는 2승(4패)째를 챙기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키움 DRX는 지난주 2연승의 상승세를 잇지 못하면서 2승3패를 기록했다.
BNK가 1세트를 선취했다. 크산테를 픽한 ‘클리어’ 송현민이 탑에서 3연속 솔킬을 터뜨렸고, 바텀도 상대를 완전히 눌렀다. 시종일관 앞서간 BNK는 24분 손쉽게 넥서스를 파괴했다. 키움 DRX 입장에서는, ‘리치’ 이재원의 부진이 뼈아팠다. 탑 제이스가 크지 못하면서 승리 플랜이 망가졌다.
2세트는 팽팽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22분 전투를 기점으로 BNK가 앞서갔다. 바론 근처에서 특유의 한타력을 발휘하며 키움 DRX 선수들을 하나씩 잡았고, 수적 우위를 살려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연전연승을 거둔 BNK는 33분 넥서스를 파괴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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