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키움전도 ‘데이스타’ 유지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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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데이스타' 유지명을 3경기 연속 선발로 내보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공개된 양 팀의 1세트 선발 라인업에 따르면, BNK는 미드라이너로 유지명을 출전시킨다.
BNK는 3경기 연속 유지명을 선발로 내보낸다.
LCK컵부터 지난 정규 시즌 첫 3경기까지 '빅라' 이대광을 미드라이너로 내보냈던 BNK는 팀이 개막 3연패를 당하자 지난 12일 DN 수퍼스전부터 유지명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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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데이스타’ 유지명을 3경기 연속 선발로 내보낸다.
BNK는 1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키움 DRX와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공개된 양 팀의 1세트 선발 라인업에 따르면, BNK는 미드라이너로 유지명을 출전시킨다.
BNK는 3경기 연속 유지명을 선발로 내보낸다. LCK컵부터 지난 정규 시즌 첫 3경기까지 ‘빅라’ 이대광을 미드라이너로 내보냈던 BNK는 팀이 개막 3연패를 당하자 지난 12일 DN 수퍼스전부터 유지명을 투입했다. DN 상대로 시즌 첫 승을 거둔 이들은 15일 농심 레드포스전에도 유지명을 출전시켰다.
BNK 박준석 감독은 농심전 후 인터뷰에서 “유지명은 안정적으로 잘하는 선수”라면서 “사이드를 안정적으로 잘 도는 장점이 있다. 그걸 바탕으로 잘해줄 거로 기대하고 기용했다”고 말했다. 그는 상황에 맞춰 두 미드라이너를 교체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키움도 ‘레이지필’ 쩐 바오 민을 원거리 딜러로 내보낸다. 이들도 BNK와 사정이 비슷하다. LCK컵 당시 ‘지우’ 정지우를 주전 원거리 딜리로 내보냈던 이들은 지난 4일 디플러스 기아전부터 ‘레이지필’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이후 2승1패를 기록하면서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BNK는 유지명과 함께 ‘클리어’ 송현민, ‘랩터’ 전어진, ‘디아블’ 남대근, ‘켈린’ 김형규를 내보낸다. 키움도 ‘리치’ 이재원, ‘윌러’ 김정현, ‘유칼’ 손우현, ‘안딜’ 문관빈으로 기존의 선발 로스터를 유지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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