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100만㎡ 초록 물결 출렁인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18일 개막

김경록 2026. 4. 17. 14: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전북 고창군 학원관광농장을 찾은 시민들이 청보리밭 길과 유채꽃 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는 ‘보는 축제’에서 ‘걷는 축제’로의 변화가 핵심이다. 청보리밭 사이를 직접 걸을 수 있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은 초록 물결 속을 거닐며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를 주제로 100만㎡의 광활한 대지가 초록빛으로 물드는 이번 축제는 다음 달 10일까지 열린다.

뉴시스

김경록 기자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