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매니저와 결별' 박명수, 새 소속사에 분노…"전화 한 통 없어" (라디오쇼)[종합]

장주원 기자 2026. 4. 17.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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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새 소속사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17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전민기와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코첼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명수는 "코첼라 무대에 갔다 온 제 아주 친한 동료가 '빅뱅 너무 멋있었다. 기가 막혔다'고 하더라"라며 "'뱅뱅뱅' 때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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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새 소속사에게 분노를 드러냈다.

17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전민기와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코첼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전민기는 "2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모이는 코첼라에 이번에도 자랑스러운 K-POP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며 '2026 코첼라'를 언급했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올해는 빅뱅이 서브 헤드라이너로 선다고. 박명수는 "코첼라 무대에 갔다 온 제 아주 친한 동료가 '빅뱅 너무 멋있었다. 기가 막혔다'고 하더라"라며 "'뱅뱅뱅' 때 난리가 났다고 하더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나도 한번 가야 되는데"라며 "무대에 서고 싶다. 저도 UMF(Ultra Music Festival)라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서브 무대로 시작했는데, 서브로 끝났다"며 코첼라 무대 욕심을 보였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전민기는 "코첼라는 왠지 자비로 가셔야 할 것 같다"며 '팩트 폭력'을 날렸고, 박명수는 발끈하며 "사람 인생은 어떻게 뒤집어질지 모른다. 계속 뭔가를 하다 보면 자기 꿈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코첼라 가서 디제잉 해 봐야지"라고 말했고, 한 청취자는 "쥐팍도 코첼라 나올 명분이 충분하다"고 응원했다.

사진=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를 듣던 한 청취자는 "한국판 코첼라 추진한다고 하더라. 하이브, YG, SM, JYP가 합작해서 한다"고 한국판 코첼라가 있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제가 소속되어 있는 곳에서는 관련이 없나 보다"고 한탄했다.

전민기는 "거기엔 가수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니냐. 들어간 지 며칠 됐다고 압박하고 그러냐"고 말했고, 박명수는 "들어간 지 이틀 됐다. 좀 해 줘 봐"라며 "이틀 동안 해 준 거 아무것도 없고 전화 한 통 없다"고 분노했다.

한편 박명수는 최근 신동엽, 지예은, 이수지 등이 소속되어 있는 쿠팡의 자회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년 간 동행해 온 매니저 한경호 이사와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MBC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매니저로 처음 얼굴을 알린 한경호 씨는 최근까지도 박명수의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박명수와 20년 절친 케미를 보인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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