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입법조사처와 행정데이터 활용 강화 MOU

장정욱 2026. 4. 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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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청장 임광현)은 17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입법조사처와 불평등 해결을 위한 행정데이터 활용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회가 추진 중인 '다차원적 불평등 지수' 고도화와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 연구를 위해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 등 관련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목적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세청을 시작으로 불평등 연구에 필수적인 행정데이터 보유 기관과 협업을 추진해 행정데이터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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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문제 연구에 활용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17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입법조사처와 불평등 해결을 위한 행정데이터 활용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세청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17일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입법조사처와 불평등 해결을 위한 행정데이터 활용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회가 추진 중인 ‘다차원적 불평등 지수’ 고도화와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 연구를 위해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 등 관련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목적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국세청을 시작으로 불평등 연구에 필수적인 행정데이터 보유 기관과 협업을 추진해 행정데이터 활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동안 제기돼 온 행정데이터 접근 한계와 기관 간 데이터 연계 부족 문제를 개선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가치 있는 국세데이터의 안전한 공유와 활용을 통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이터 거버넌스의 확립이 국세청의 핵심 역량”이라며 “국세청은 국회와 협력해 국세데이터가 사회의 현안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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