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신규 고객에 통장 금리 연 2% 제공

이은주 2026. 4. 17. 11: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스뱅크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입출금통장 금리를 한시적으로 인상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토스뱅크는 1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토스뱅크 통장' 우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해 통장을 개설한 신규 고객은 개설일로부터 3개월간 기본금리 연 1%에 우대금리 연 1%를 더한 연 2%(세전)를 적용받는다. 금리는 예치금 한도 없이 적용된다.

토스뱅크 통장은 '지금 이자받기' 서비스를 통해 매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은행권이 월 단위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과 달리, 고객이 원할 때 즉시 이자를 확인하고 수령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하루만 자금을 예치해도 다음 날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수령한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로 복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기 여유자금이나 생활비를 유연하게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