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버디쇼…7언더파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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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의 상큼한 출발이다.
그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김세영은 11, 13번 홀 징검다리 버디 이후 14번 홀(파4) 보기로 잠시 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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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이 선두, 최운정과 박금강 공동 5위
김효주, 이미향, 윤이나 공동 26위 포진
김세영의 상큼한 출발이다.
그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엘카바예로 컨트리클럽(파72·667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JM 이글 LA 챔피언십(총상금 375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7언더파 65타를 작성한 김세영은 이와이 치지(일본·9언더파 63타)에 이어 2타 차 공동 2위에 포진했다.

김세영은 11, 13번 홀 징검다리 버디 이후 14번 홀(파4) 보기로 잠시 숨을 돌렸다. 15~16번 홀 연속 버디로 18번 홀(파4) 버디로 전반에 4타를 줄인 김세영은 5, 7, 9번 홀에서 버디만 3개를 추가하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그는 이날 평균 300야드의 호쾌한 장타와 그린을 1차례만 놓친 정교한 아이언 샷을 동력으로 삼았다.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통산 14승째의 호기다.
최운정과 박금강이 공동 5위(6언더파 66타)에 자리했다. 임진희 공동 14위(5언더파 67타), 김효주와 이미향, 윤이나는 공동 26위(4언더파 68타)다.
이번 대회는 23일 막을 올리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런 챔피언십의 전초전 성격을 지녔다. 세계랭킹 1, 2위인 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는 불참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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