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교육연수원-울산교육청, 교원 평생학습 ‘동행’ 확대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2026. 4. 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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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육연수원은 울산시교육청과 교원의 평생학습 지원 체제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5일 울산시교육청에서 진행된 간담회에 미래교육과 김성수 장학사(전 담당)와 안득하 장학사(현 담당)가 참석해 연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울산 지역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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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학교(총장 허남식) 교육연수원은 울산시교육청과 교원의 평생학습 지원 체제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울산시교육청 미래교육과 김성수, 안득하 장학사, 신라대 이은화 교육연수원장. [사진 제공=신라대]

지난 15일 울산시교육청에서 진행된 간담회에 미래교육과 김성수 장학사(전 담당)와 안득하 장학사(현 담당)가 참석해 연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울산 지역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마이크로디그리형 특별연수는 교원이 방학 기간 대학에서 직무연수를 이수하고 이를 석사학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현직 교사의 자기주도적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신라대 교육연수원은 향후 여름·겨울방학을 활용해 AI-TPACK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교사연수를 개발·운영할 계획이며, 교육 내용, 교수법, AI 기술을 통합적으로 다루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에 필요한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기존 부산지역 협력을 넘어 울산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역 대학과 교육청이 긴밀히 연계해 울산 현장 교원의 전문성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라대 이은화 교육연수원장은 "부산교육청과의 협력에 이어 울산교육청과도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더 많은 교원이 질 높은 연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교육연수원은 지역 교육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평생학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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