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두 번째 시그널’, 올 여름 못 본다…‘파친코’ 빈 슬롯 채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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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논란으로 은퇴한 배우 조진웅이 출연한 tvN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여전히 표류 중이다.
tvN 관계자는 17일 쿠키뉴스에 "'두 번째 시그널' 편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최고 시청률 12.5%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시그널'의 속편이다.
'두 번째 시그널'은 올 하반기 tvN 20주년 특별작으로 10년 만에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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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논란으로 은퇴한 배우 조진웅이 출연한 tvN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이 여전히 표류 중이다.
tvN 관계자는 17일 쿠키뉴스에 “‘두 번째 시그널’ 편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애플TV플러스 오리지널 ‘파친코’가 대신 편성된다는 설에는 “편성은 확정이나 시기는 미정”이라고 했다.
‘두 번째 시그널’은 2016년 최고 시청률 12.5%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시그널’의 속편이다. 시즌1 주역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 모두 합류해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두 번째 시그널’은 올 하반기 tvN 20주년 특별작으로 10년 만에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이 드러나면서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특히 조진웅이 연기한 이재한이 형사이자 선인이라는 점에서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tvN 측은 “시청자 여러분의 실망과 걱정에 깊이 공감하며, 무겁고 애석한 마음”이라며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 관계자들이 함께 한 작품이다.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알린 바 있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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