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경기도민체전 개회... 역대 최대 1만 3천여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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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16일 경기 광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원성 경기도 체육회장 "개회식이 열리는 G스타디움은 광주시가 72년 만에 처음으로 대회를 유치하면서 건립이 시작됐다"며 "경기 도민 모두의 우정을 나누고 하나가 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도민의 열정과 응원이 함께하는 가운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광주에서 새로운 기록과 감동의 드라마를 써 내려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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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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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경기 광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3천여 명이 참가해 경기도 최대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
| ⓒ 광주시 |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육상, 축구, 수영, 배드민턴,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에 돌입했다. 대회 기간 동안 각 시·군 선수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루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도민 화합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개회식은 개최 도시 광주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공연으로 시작됐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한 식전 행사에 이어 선수단 입장,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광주시가 처음으로 대규모 도 단위 체육행사를 치르는 만큼 도시 브랜드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크다.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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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경기 광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3천여 명이 참가해 경기도 최대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
| ⓒ 박정훈 |
이원성 경기도 체육회장 "개회식이 열리는 G스타디움은 광주시가 72년 만에 처음으로 대회를 유치하면서 건립이 시작됐다"며 "경기 도민 모두의 우정을 나누고 하나가 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성중 도지사 권한대행은 격려사로 "선수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우리 사회의 도전과 희망의 가치를 전하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멋진 경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도체육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쟁을 넘어, 지역 간 우정과 연대를 다지는 축제로 평가받는다. 광주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체육 인프라 확충과 도시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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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경기 광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3천여 명이 참가해 경기도 최대 스포츠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
| ⓒ 광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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