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비트코인 더한 포트폴리오, 재정 불안 상황에서 효율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트코인을 더한 포트폴리오가 기존의 전통적 주식 60%와 채권 40% 비중 포트폴리오보다 효율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씨티는 "비트코인을 더한 포트폴리오는 재정 불안과 인플레이션 위험 프리미엄 상승과 맞물려 나타난 약세장에서 더 나은 성과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씨티는 또한 채권 시장이 약세이거나 불안정할 때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비트코인을 더한 포트폴리오가 기존의 전통적 주식 60%와 채권 40% 비중 포트폴리오보다 효율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씨티은행의 알렉스 손더스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금에 5%를 할당하면 포트폴리오 효율성이 확실히 향상되는데, 이 할당량을 금과 비트코인으로 나누면 성과가 더욱 좋아진다"고 밝혔다.
씨티는 "비트코인을 더한 포트폴리오는 재정 불안과 인플레이션 위험 프리미엄 상승과 맞물려 나타난 약세장에서 더 나은 성과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씨티는 또한 채권 시장이 약세이거나 불안정할 때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중동 분쟁으로 인한 재정 불안 우려와 주식 시장 약세로 인해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두달 동안 9% 상승한 반면, 금 현물 가격은 4% 하락했다.

kpho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opyright © YONHAPINFO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