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한·김민규, 우리는 나란히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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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과 김민규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16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443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 시티(총상금 3000만원)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3위에 포진했다.
안병훈,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더불어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인 송영한과 김민규는 LIV 골프 대회에서 아직 톱 10에 든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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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선두, 람 2위, 존슨 공동 3위
이태훈 10위, 안병훈 24위, 디섐보 29위
송영한과 김민규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16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71·7443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멕시코 시티(총상금 3000만원)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3위에 포진했다. 송영한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엮었고, 김민규는 이글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었다.

안병훈,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와 더불어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인 송영한과 김민규는 LIV 골프 대회에서 아직 톱 10에 든 적이 없다. 송영한은 지난달 사우스 아프리카 공동 17위, 김민규는 2월 애들레이드 공동 32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빅토르 페레즈(프랑스)가 9언더파 62타를 몰아쳐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욘 람(스페인) 2위(6언더파 65타), 더스틴 존슨(미국)과 이언 폴터(잉글랜드) 등이 공동 3위에 합류했다. 교포 선수 이태훈(캐나다) 공동 10위(3언더파 68타), 지난주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에 올랐던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공동 15위(2언더파 69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안병훈은 공동 24위(1언더파 70타)에 머물렀다. 지난달 싱가포르와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공동 29위(이븐파 71타)에 그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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