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효 연동을 예비후보 "'워킹스쿨버스'로 안전한 등하굣길 보장하겠다"

함광렬 기자 2026. 4. 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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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는 "연동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통행도우미가 동행하는 '워킹스쿨버스(등하교길 통행도우미)' 제도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전국적으로 불거지는 미취학 아동 및 저학년 대상 유괴·납치 범죄와 끊이지 않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있다"면서, "아이들의 가장 소중한 일상인 등하굣길이 더 이상 불안과 위험의 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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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효 예비후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정근효 예비후보는 "연동 지역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어린이통행도우미가 동행하는 '워킹스쿨버스(등하교길 통행도우미)' 제도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전국적으로 불거지는 미취학 아동 및 저학년 대상 유괴·납치 범죄와 끊이지 않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있다"면서, "아이들의 가장 소중한 일상인 등하굣길이 더 이상 불안과 위험의 길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워킹스쿨버스'는 통학 안전 지도사가 정해진 노선을 따라 등하교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걸으며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밀착 보호하는 시스템"이라며 "이는 단순한 교통 지도를 넘어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는 선진형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미 부천시(2010년 도입), 서울 성동구, 부산 중구 등에서 시행 중인 이 제도는 그 실효성이 입증되었다"며, "특히 성동구의 경우 학부모와 학생 1,01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99%가 만족한다는 압도적인 응답을 얻은 바 있다"고 제시했다.

그는 "지역 학부모님들을 직접 만나 뵈면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크셨다"며, "특히 맞벌이 가정의 경우 직장 업무로 인해 하교 시간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어렵다는 점을 호소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것은 학부모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문제인 만큼, 이제는 현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 절박한 현실을 공공의 책임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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