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열흘 만에 생포... 건강 이상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오월드를 탈출해 열흘간 도심 일대를 떠돌던 늑대 '늑구'가 무사히 생포돼 다시 동물원으로 돌아왔다.
대전시와 오월드에 따르면, 늑구는 17일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동 안영IC 인근 수로에서 마취총으로 포획됐다.
발견 당시 늑구는 수로에 빠져 움직임이 둔해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늑구는 마취 상태로 오월드로 이송돼 회복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건강 상태가 안정되면 다시 사육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재완 기자]
| ▲ [구조 영상] 미끄러지고 검불 들러붙어도... "늑구야 잘 돌아왔다" [이병한의 상황실] [관련기사] https://omn.kr/2htm6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열흘 만에 생포... 건강 이상 없어 대전시와 오월드에 따르면, 늑구는 17일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동 안영IC 인근 수로에서 마취총으로 포획됐다. 지난 8일 오전 탈출 이후 열흘 만이다. #늑구 #대전 #오월드 #탈출 #쇼생크 [이병한의 상황실] 월~금 오후 4시 (진행 : 이병한/ 취재 : 김지현 · 박소희/ 영상취재: 권우성/ 영상편집-그래픽: 봉주영/ 연출 : 박순옥 · 최주혜 / 기술제작 : 오마이TV) ⓒ 대전광역시 |
대전 오월드를 탈출해 열흘간 도심 일대를 떠돌던 늑대 '늑구'가 무사히 생포돼 다시 동물원으로 돌아왔다.
대전시와 오월드에 따르면, 늑구는 17일 오전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동 안영IC 인근 수로에서 마취총으로 포획됐다. 지난 8일 오전 탈출 이후 열흘 만이다.
앞서 수색당국은 전날 오후 11시 45분께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를 발견하고, 수의사 입회 하에 마취 준비를 거쳐 포획에 나섰다. 이후 30여 분 만에 생포에 성공했다.
발견 당시 늑구는 수로에 빠져 움직임이 둔해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색대원들은 "미끄러우니 조심하라"며 늑구를 끌어올렸고, 이후 케이지에 옮겨 동물원으로 이송했다.
수의사의 1차 검진 결과 늑구는 맥박과 체온이 모두 정상으로 확인됐다. 다만 털이 젖고 다소 야윈 모습이었지만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늑구는 마취 상태로 오월드로 이송돼 회복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건강 상태가 안정되면 다시 사육장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
|
| ▲ 오월도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17일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동 안영IC 인근 수로에서 마취총으로 포획됐다.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 ⓒ 대전시 |
|
|
| ▲ 오월도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17일 0시 44분께 대전 중구 안영동 안영IC 인근 수로에서 마취총으로 포획됐다.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대전시 제공). |
| ⓒ 대전시 |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선 후보감이 왜 여기에?" "당선 확률 엄청 높죠"...평택을 민심이 본 조국 출마
- "일본 사람은 이거 먹지도 않나봐"... 선배가 오사카에 두고 간 것
- 약사들이 영업시간 끝난 뒤에 하는 일... 이대로 괜찮을까?
- 엄마는 아빠를 죽였을까, 11살 아들이 법정에서 한 말
- "저는 공주입니다" 악뮤 이수현 말에 정지 버튼을 눌렀다
- 다시 칸에 가는 연상호의 고민 "저도 극장에 가야 긴 영화 보게 되더라"
- 아이들과 떠난 '나물 사냥,' 밥 한 솥을 다 비웠습니다
- [오마이포토2026]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과반노조 공식 선언
-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전격 수용한 네타냐후의 속내
- 레바논-이스라엘 10일간 휴전 발효, 2차 협상에 긍정 요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