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하려면 머리 좋아야…개그맨 출신 치과의사·변호사 "수입 1000배 올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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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에서 치과의사, 변호사로 전직한 김영삼과 신완순의 근황이 관심을 얻고 있다.
영상에는 개그맨 출신 1호 변호사 신완순이 출연했다.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던 신완순은 이후 TV조선 기자로 전직한 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며 개그맨 출신 1호 변호사가 됐다.
신완순에 앞서 개그맨 김영삼도 치과의사로 전직해 살고 있는 삶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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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에서 치과의사, 변호사로 전직한 김영삼과 신완순의 근황이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알렉산더 쇼'에는 '동기 특집 2탄, 변호사가 된 개그맨'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개그맨 출신 1호 변호사 신완순이 출연했다.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던 신완순은 이후 TV조선 기자로 전직한 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며 개그맨 출신 1호 변호사가 됐다.

신완순은 연세대학교 법학과 출신이라며 "한때 기자를 꿈꿨었다. 기자 학원에서 한 형을 만나서 3개월 동안 개그맨의 길에 빠져 개그맨이 됐다가, 다시 진로를 바꿔 TV 조선 기자가 됐었다"고 얘기했다.
이후 카페 창업을 하기도 했다는 신완순은 로스쿨에 진학한 뒤 변호사가 됐다고 밝혔다.
신완순은 "로스쿨 3년에 시험은 한 번 떨어져서 두 번 봤으니까 5년 정도 지났었고, 기자를 5년 정도 했다"고 말했다.
가장 만족하는 점으로는 변호사로 활동하며 수입이 거의 1000배 정도 뛰었다면서 "일단 내가 일을 하고 싶을 때 할 수 있고 출퇴근이 자유롭다는 점이 좋다. 또 일을 한 만큼 돈을 번다"고 장점을 얘기했다.

신완순에 앞서 개그맨 김영삼도 치과의사로 전직해 살고 있는 삶을 밝힌 바 있다.
1975년생인 김영삼은 전북대학교 대학원 치의학 박사 출신으로, 2001년 KBS 16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방송 활동을 이어오다 2004년부터는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다.
김영삼은 '뉴진스님' 윤성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원장으로 근무하는 근황을 전하며 "치과의사는 '부캐'다. 돈만 많으면 그만 둔다"고 넉살을 부리며 여전한 '개그맨 DNA'를 보여주기도 했다.
또 치과 치료에 해외 강연까지 다니며 수입을 벌고 있다면서 "나라는 밝힐 수가 없고, 가장 많이 받아본 것이 6만5000달러(한화 약 8700만 원)였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유튜브 '알렉산더쇼'·'빡구형'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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