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국' 파키스탄 "美·이란 2차 협상 날짜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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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르 안드라비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협상 일정에 대해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드라비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 회담은 일정이 결정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며 추측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의 중재자로서 파키스탄의 역할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드라비 대변인은 "우리는 평화와 번영, 그리고 안정을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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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타히르 안드라비 파키스탄 외무부 대변인은 16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협상 일정에 대해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드라비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 회담은 일정이 결정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며 추측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의 중재자로서 파키스탄의 역할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은 이란을 방문 중이며, 셰바르 샤리프 총리도 평화를 위해 역내 국가를 순방 중이라며 예를 들었다. 안드라비 대변인은 "우리는 평화와 번영, 그리고 안정을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차 회담에 대해서는 "이 회담에서 어떤 구체적인 문서가 도출되는 측면에서 주요한 돌파구는 분명히 없었지만, 그렇다고 결렬된 것도 아니었다"고 답했다.
jwchoi@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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