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이상해, 매일 9층 계단 오르내리기 반복 "나이 들면 전립샘 때문에…" (특종세상)

김유진 기자 2026. 4. 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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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이상해가 80세의 나이에도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이상해(본명 최영근)가 출연했다.

후배 이용식과 김학래는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하며 "현존해 있는 분들 중에는 최고다"라면서 이상해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MBN '특종세상'

이날 이상해는 일어난 뒤 따뜻한 물 한잔을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자택인 아파트 9층에서 1층까지 계단으로 내려가고, 다시 올라가기를 두 번씩 반복하며 계단 운동을 이어갔다.

"힘들지 않냐"는 제작진의 말에는 "당연히 힘들다. 힘드니까 운동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MBN '특종세상'

다리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다리가 건강하면 모든게 좋다. 나이가 들면 전립샘 때문에, 전립샘이 아픈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다리 힘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1945년생인 이상해는 1979년 8세 연하 국악인 김영임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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