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균형 깼다' 두산 카메론, 125m 선제포 폭발…시즌 3호 홈런 [IS 인천]

배중현 2026. 4. 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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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 두산 제공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29·두산 베어스)이 '0'의 균형을 깼다.

카메론은 16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5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7회 초 홈런을 때려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른손 불펜 노경은의 147㎞/h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중간 펜스를 넘겼다. 비거리 125m. 주중 3연전 1차전이었던 지난 14일 SSG전에 이어 두 경기만에 다시 손맛을 보며 시즌 3호 홈런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 두산 제공

한편 경기는 7회 현재 두산이 1-0으로 리드 중이다.

인천=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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