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젠지전, 전령·3용 싸움 실수가 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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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브리온 김상수 감독이 젠지전 패배의 이유로 중반 오브젝트 한타를 꼽았다.
한진 브리온은 16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젠지에 0대 2로 졌다.
김 감독은 "지난주보다 발전한 부분이 있다"면서 "멘탈을 추스르고, 티어 정리와 챔피언 폭 늘리기를 잘 준비한다면 다음 경기에선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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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브리온 김상수 감독이 젠지전 패배의 이유로 중반 오브젝트 한타를 꼽았다.
한진 브리온은 16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경기에서 젠지에 0대 2로 졌다. 1승4패(-5)가 돼 최하위인 공동 9위로 내려갔다.
브리온은 1세트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초반 카운터 정글 이후 바위게 싸움에서 일방적 이득을 챙기면서 앞서나간 게임이었으나, 중반 오브젝트 한타에서 완패하는 바람에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줬다. 이후 사이드 주도권마저 잃으면서 상대에게 리드를 내줬다.
경기 후 기자실을 찾은 김 감독은 “전령과 3용 싸움에서 실수가 나와 아쉽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지난주보다 발전한 부분이 있다”면서 “멘탈을 추스르고, 티어 정리와 챔피언 폭 늘리기를 잘 준비한다면 다음 경기에선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진 브리온은 이날 패배로 3연패를 당했다. 다음 경기는 오는 19일 열리는 농심 레드포스와의 1라운드 대결. 농심은 현재 3승2패를 기록 중이다. 김 감독은 “더 좋은 경기력을 준비해오고,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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