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나가야 (이)재원이도 기회 받을 텐데"…MOON, 수비 복귀 프로젝트 지연→이번 주까지 DH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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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문보경의 수비 복귀 시점이 예상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천성호(3루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이영빈(2루수)으로 선발 타선을 꾸렸다.
전날(15일) 1루수 미트를 착용하며 정규시즌 첫 수비에 나선 문보경이 다시 지명타자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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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유민 기자) LG 트윈스 문보경의 수비 복귀 시점이 예상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LG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천성호(3루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이영빈(2루수)으로 선발 타선을 꾸렸다.
전날(15일) 1루수 미트를 착용하며 정규시즌 첫 수비에 나선 문보경이 다시 지명타자로 복귀했다.
문보경은 정규시즌 개막에 앞서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다. 그는 국제대회에서 타율 0.438(16타수 7안타) 2홈런 11타점 맹활약을 펼치며 대표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데 선봉장 역할을 했다.

그러나 후유증도 있었다. C조 조별리그 일본전 수비 도중 관중석으로 넘어가는 공을 잡으려다 펜스에 옆구리를 부딪혔다. 문보경은 이후 일정에서 지명타자로 나서며 타석을 소화했고, 소속팀에 복귀한 뒤에도 줄곧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섰다.
염경엽 LG 감독은 15일 문보경의 1루수 선발 출전을 시작으로 조금씩 경과를 지켜보며 원래 포지션인 3루수에 복귀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16일 롯데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염경엽 감독은 "어제(15일) 수비해 보고 또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다시 지명타자로 가야 할 것 같다. 수비하고 아무 이상이 없어야 하는데, 조금 안 좋다고 한다. 이번 주까지는 지명타자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보경이 빨리 (수비에) 나가야 (이)재원이도 기회를 받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경기 구원 등판해 투구 도중 갑자기 강판당한 좌완 함덕주는 몸에 큰 이상이 없다. 그는 15일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한태양과의 승부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허리 근육통으로 인한 부상 방지 차원의 교체였다. 병원 검진이 필요 없을 정도로 경미한 통증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염 감독은 "(함덕주는) 괜찮다고 한다. 큰 문제는 없다"면서도 "그래도 약간 느낌이 남아 있어서 오늘(16일)은 하루 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잠실, 박지영 기자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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