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홍 조천읍 예비후보 "로컬푸드 직거래 플랫폼 구축"

함광렬 기자 2026. 4. 16. 16: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덕홍 예비후보.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조천읍 선거구의 무소속 김덕홍 예비후보는 "농어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로컬푸드 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농수산물의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오프라인 직판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 수익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지역 농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저장·가공·포장 등 농수산물 처리 과정에 필요한 공동 가공시설 지원 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해 농어가의 부가가치 창출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함께 스마트 농어업 시범 보급 사업을 통해 첨단 환경센서, 양식 모니터링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고, 기후 변화 등 미래 농어업 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청년층 유입 확대를 위한 청년 귀농·귀어 정착 지원 패키지도 추진하겠다"면서 "초기 정착 지원금, 주거 지원, 선배 농어업인 멘토링 연계 등을 통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조천읍 농어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소득 기반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준비했다"며 "로컬푸드 플랫폼 구축과 스마트 농어업 확대를 통해 조천 농어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